첨 개막식 할 때만 해두 그게 뭐 대단하다구

사람들이 그걸 보려고 하는 건지 이핼 못했슴다만..

 

 

 

끝날 때쯤 되선 스포츠 광으로 변하게 됐져..

레슬링, 유도, 복싱도 대략적으로 볼 줄 알게 됐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첨엔 한국에서 개최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

올리긴 어려울 거라 봤는데양궁, 복싱 등에서

금메달이 막판에 쏟아지면서

 

 

 

종합 4위까지 올라갔져박시헌 선수 판정이 살짝

아쉽긴 했지만

 

 

 

Posted by 마쉐라노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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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 학창시절 독서실 다닐 때 완전 범생스타일 형이

제 옆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했었는데...그 때 책상 앞에

걸려있던 표어가 바로 "언제나 처음처럼"이었습니다..

 

 

소주를 좋아해서 그런 멘트를 썼는진 모르겠지만(헉 썰렁~)

실제로 그걸 행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란 건 이후 뼈저리게

느끼곤 했는데요...

 

 

행하기 어렵기 때문에 어떤 일을 하든지 이런 맘 가짐을 유지하기

위해 애쓰는 편입니다...ㅎㅎ 열심히 글 올리잔 맘으로 첨 시작은

하지만 작심삼일 되지 않을가 걱정이 앞섭니다만 초심을 잃지

않도록 노력할께요...^^

 

 

 

 

Posted by 마쉐라노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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